2021-04-23 오전 9:20:57
▲ 와촌면 시천1리 화재 없는 경북 안전마을 지정식
경산소방서는 와촌면 시천1리와 하양읍 남하2리를 ‘화재 없는 경북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지난 15일과 22일 마을 현장에서 지정식을 가졌다.
화재없는 경북 안전마을이란 화재 발생 시 초동조치가 어려운 소규모 마을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보급해 화재안전망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자체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제도이다.
경산소방서는 지역 의용소방대와 함께 해당 마릉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200여대를 보급하고 주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을 교육했다. 또, 환자 맞춤형으로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한 119안심콜서비스도 신청토록 했다.
정훈탁 소방서장은 “인명피해 절감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될 수 있도록 장려하겠다”며 “앞으로도 화재취약지역에 균형 있는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