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5 오후 3:43:04

15일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윤진필 이사장)은 대한산업보건협회 경북산업보건센터(강영철 센터장)와 산업단지 내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작업환경개선에 대한 사항 ▲노동자 건강보호 및 증진을 위한 산업보건 서비스 지원 ▲산업보건에 관한 학술활동에 대한 정보교류 및 홍보활동 등에 협력키로 했다.
윤진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경산산업단지 입주업체에 대한 산업보건서비스의 지원은 고용안정과 생산성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며, 이것은 곧 기업의 실적향상과 직결되는 것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영철 대한산업보건협회 경북산업보건센터장은 “경산산업단지 내 입주업체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양 기관의 긴밀한 정보교류와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나 각종 직업병과 관련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선제적인 대응을 한다면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산업단지는 현재 1~3단지 363만㎡에 367개 업체, 1만 4,0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