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자봉, ‘외국인 유학생 봉사단’ 발족

하양지역 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다양한 활동 기대

2021-04-12 오후 5:15:44

▲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하양지역 외국인 유학생들로 자원봉사단을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하양자원봉사카페 회의실에서 ‘2021년 함께하는 유학생 자원봉사단오리엔테이션을 가지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18년 유학생 가족만들기 경산메이트를 시작으로 매년 유학생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하양자원봉사카페 중점사업으로 카페 권역에 거주하는 유학생을 선발 운영한다.

 

▲ 2021년 함께하는 유학생 자원봉사단 오리엔테이션 모습

 

 

유학생 자원봉사단은 사전 모집된 4개국 15명의 유학생과 활동 지원을 위한 버디 대학 봉사자 3명이 참여하며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향후 8개월간 기획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해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봉사단에 참여하는 베트남 유학생 누옌팜꾸인흐엉 씨(대구가톨릭대학교 4학년)이번 봉사단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경험을 배워보고 싶다. 새로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