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1 오후 2:43:37
경산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우희석 소방장이 제26회 ‘KBS 119상’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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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19상’을 수상한 경산소방서 우희석 소방관
우희석 소방장은 2009년 구조분야 특별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이번 수상은 포항 대형 산불,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고, 보현산 경비행기 추락 등 대형사고를 포함한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헌신적인 소방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우 소방관은 경북본부 인명구조사 훈련 교관, 인명구조사 1·2급 인증시험 평가관, 전문인명구조사 시행 T/F팀, 중앙소방학교 외래강사, 경북소방본부 구조 장비 규격심의위원,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자문위원 등 구조대원 전문성을 높이고 후배양성에 노력하는 등 구조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우 소방관은 수상소감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수행 중인 동료 소방대원들 덕분에 KBS 119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구조대원으로서 본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S 119상’은 KBS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이후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구급대원을 격려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1996년 공사창립일을 맞아 제정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