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3 오후 4:34:49

▲ 경산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를 열어 예방접종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경산시는 안전하고 신속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22일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부위원장인 김주령 부시장과 경산시의사회장, 경산시간호사회장, 경산중앙병원장, 세명병원 이사장, 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소방서 구조구급과장 등 8개 기관 14명이 참석해 백신 예방접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의료인력 지원 및 각 기관별 협력 방안, 접종센터 설치 운영 등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주령 부시장은 “지역협의체 운영으로 관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지역협의체를 통해 예방접종과 관련된 의료인력 지원, 이상반응 시 환자 이송·치료 지원 등을 지속 논의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