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렴도 ‘역대 최고 등급’ 달성

국민권익위 평가에서 2등급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최고

2020-12-09 오후 3:17:23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경상북도가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17개 시·도 가운데 최고등급을 기록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측정해 상위 1등급에서 하위 5등급까지 발표하고 있다.

 

경북도는 2002년 이래 계속 최하위 등급인 45등급을 받아 왔으나, 이번 평가에서는 종합청렴도 점수 8.34(10점 만점)으로 2등급을 받아 지난해 대비 두 계단 뛰어올랐다.

 

평가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도청 공직자들이 스스로의 청렴수준을 평가한 내부청렴도는 8.09(2등급)으로 지난해에 비해 0.29(1등급)이 올라 처음으로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내부청렴도 평가결과를 분석해 본 결과 일반 및 소방직 공무원들에 대한 투명하고 공정한 혁신인사에 공직자들이 가장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들이 경북도정과 공직자들의 청렴성을 평가한 외부청렴도는 8.43(2등급)으로 지난해에 비해 0.96(2등급)이 상승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이후 변해야 산다’, ‘공직은 청렴이 기본이라는 최우선 가치 아래 적극행정, 관행적인 의전과 형식 타파 등 실용적 리더십으로 공직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왔다.

 

4대 전략과제와 23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는 등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추진했던 다양한 청렴시책들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민권익원회 청렴도 측정결과 역대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은 도민들께서 도청 공직자들의 변화와 혁신, 성공적인 경북형 코로나19 방역, 통합신공항 유치 확정 등 도정 전반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려주신 것으로 도민들께 감사드린다.”, “도민들의 믿음에 부응해 도청 모든 공직자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선 경북, 도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는 지난해와 같은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시는 외부청렴도는 지난해와 같은 2등급, 내부청렴도는 지난해보다 1단계 떨어진 3등급을 받았으나, 종합청렴도는 2등급을 얻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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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인 (2020-12-20 오전 9:07:58)   X
    경사스러움.역진하지 않도록 더 가엘찬 정신승리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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