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0 오후 12:05:43

▲ 상방사거리 회전교차로 야간 모습
경산시는 경북체육고등학교에서 신교동 소재 남부동 행정복지센터로 이어지는 상방사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했다.
이 구간은 청도에서 경산 중심가로 연결되는 교통량이 많은 사거리 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황색 점멸신호등만 설치되어 있어서 항상 사고 위험이 높았다.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로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사거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는 이 구간의 일부 훼손된 도로를 재포장하고 차선을 재도색하는 한편, 야간조명을 설치해 교통소통 개선 뿐 아니라 도시경관 개선과 시인성을 높이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새로 개통된 상방사거리 회전교차로는 지난 1월 개통된 경북체고 옆 도시계획도로(삼남동 강변동로~상방동 백옥교)와 함께 경산과 인근 도시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한편, 한국교통연구원의 ‘2018년 회전교차로 설치효과 분석결과‘에 따르면 회전교차로 설치로 교통사고 사상자 수는 58.6% 감소했고, 교통사고 건수는 50.5%, 통행시간은 15.7% 감소하는 등 안전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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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교차로가 도로 문화에 좋은 영향 미친다는데,더 늘어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