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0 오전 9: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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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설계공모에서 당선된 미진건축사사무소의 작품
남부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의 설계안이 확정됐다.
경산시는 지난 14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설계공모 심사를 통해 미진건축사사무소 (건축사 박종화) 외 1개 사무소가 공동으로 출품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건축계획·설계·구조·디자인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주변 환경과의 조화, 배치계획, 공간계획, 기술계획과 행정업무의 효율성 및 주민편의 증진에 주안점을 두고 작품을 평가했다.
당선작은 공간 효율성, 입면의 다양한 변화 가능성, 배치 및 동선계획을 합리적으로 제안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산시장은 내년 6월까지 설계 의도를 반영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본격 사업 추진을 통해 남부동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문화·행정수요가 충족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남부동 신청사는 총 사업비 64억원을 투입해 신교동 73-1번지 일원(현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면적 약 2,50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