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7 오후 4:36:54

▲ 27일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영상교육장에서 지역 이주여성 대상 비대면 가정폭력 예방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경산경찰서는 27일 오후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영상교육장에서 비대면 가정폭력 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무더위로 인해 외출이 힘든 상황에서 가족 간 갈등이 심각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관내 결혼이주여성 800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영상교육으로 진행했다. 경찰은 교육을 통해 가정폭력 가해자에 대한 수사방침과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우수사례, 긴급피난처를 비롯한 보호 및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경산경찰서에서는 교육대상을 확대하고 가정폭력 예방 홍보를 위한 다양한 특수시책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가정폭력 근절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