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여행 통해 값진 경험 했어요!”

경산시공무원노조, 자녀와 함께하는 경산여행

2020-08-18 오전 8:30:53

▲ 경산시공무원노조가 2020년 신나는 여름방학 자녀와 함께하는 경산여행을 다녀왔다. (사진=삼성현역사문화공원 유아숲체험원 방문)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미정)는 지난 14일 초등학생 조합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2020년 신나는 여름방학 자녀와 함께 하는 경산 여행을 다녀왔다.

 

조합원과 자녀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경산여행은 상반기 내내 코로나19 대응과 총선, 산불비상근무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자녀들에게 소홀한 조합원의 자녀를 초청해 가족 상호 간 소통의 시간과 여름방학의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산시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의 역할을 배우고 직접 체험한 것을 시작으로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을 찾아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 와촌면 한국삽살개재단을 방문해 천연기념물 제368호인 삽살개 훈련시범을 관람하고 직접 훈련을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 여행 시작에 앞서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식전행사를 가졌다.

 

 

이어 와촌면 소재 포니힐링에서는 꽃과 오일을 이용한 무드 등 히바리움 만들기와 승마 체험을, 마지막 일정으로 하양 대부잠수교를 찾아 끝없이 펼쳐진 튤립과 사진을 찍는 것으로 여행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노동조합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체온체크와 함께 개인별 손소독제를 배부해 수시로 손소독을 하도록 했으며 야외 위주의 체험이지만 마스크를 꼭 착용토록 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했다.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박미정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야외활동이 침체된 가운데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야외 위주의 행사를 통해 조합원들이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다.”, “조합원 곁에서 조합원과 항상 함께 하는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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