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량읍, 민·관·군 합동 수해복구작업

농업기술센터, 수해피해지역 농기계 응급 무상수리 지원

2020-08-12 오전 9:40:20

▲ 진량지역 관변단체 회원들과 군장병들이 수해피해를 입은 과원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량읍은 11일 집중호우로 부기천이 범람해 침수피해를 입은 상림·부기·양기리 일원에서 민··군 합동 수해복구작업을 벌였다.

 

이날 작업에는 진량지역 관변단체 회원, 경산대대 군장병, 진량읍 직원과 환경미화원 등 120여명이 투입돼 피해지역의 토사, 부유물 제거, 피해 주택 및 상가 내부 집기 청소, 농기계 등을 정리하며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박승일 진량읍장은 이번 부기천 범람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수해피해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농업기계 응급 무상 수리 지원에 나선다.

 

시는 공무원 1, 수리요원 6명 등 1개 팀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침수 피해가 접수된 경운기, 분무기, 양수기 등 농업기계 30대에 대한 응급 무상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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