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6 오후 2:12:06

▲ 시청 자원순환과 직원들이 폐가전 집하장에서 폐형광등 분리작업을 하고 있다.
경산시 자원순환과 직원들은 지난 13일 자인면에 소재한 경산시 폐가전 집하장을 찾아 폐형광등 선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김성환 자원순환과장은 “폐형광등 선별작업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이번 선별작업으로 한 번 더 분리배출의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관내 주택과 아파트 등 일반가정에서 수거한 폐형광등은 종류별로 선별된 후 재활용 업체로 보내진다. 폐형광등은 수은을 함유해 신경계 손상 및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어 폐형광등 재활용 처리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산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주택에 폐형광등 수거함을 설치해 시민들이 폐형광등을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