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침체된 전통시장 살리기’

지역 관변단체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이어가

2020-06-10 오후 3:53:32

▲ 최영조 경산시장과 김경화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하양꿈바우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경산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산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9일 하양꿈바우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시청 공직자, 강수명 시의회 의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80여명은 하양꿈바우시장에서 생필품을 구입하고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시는 오는 15일에는 경산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 경산시협의회와 경산공설시장을, 18일에는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경산시이통장연합회와 자인공설시장을 찾아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해 상인들이 다시금 미소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재난지원금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3S(Speedy & Smart Spend) 소비촉진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30, 67일 양일간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직판장을 열어 지역 농산물세트 730개를 판매한 바 있으며, 61일부터 시작하고 있는 마스크 교환 사업은 현재까지 약 1만장이 교환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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