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2 오후 10:35:06
경북도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운영 중인 코호트 격리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 21만 5천매를 우선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마스크 21만 5천매는 중국 마윈공익기금회가 15만매, 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6만 5천매를 기탁한 기부 물품이다.
기부단체에 따르면 경북도에는 6만 8천매를 배정할 계획이었으나, 이철우 도지사가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 공급이 절실하다는 요청에 따라 15만 매를 추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2주간을 코로나19 대응 총력주간으로 선포하고 이 기간에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경북도에는 581개의 생활사회복지시설에 입소자 17,508명과 종사자 10,256명 등 모두 27,764명이 생활하고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