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8 오후 5: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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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청년봉사단이 만든 ‘행복도시락’
봉사단은 8일,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어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경산에서 ‘행복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 ‘행복도시락’을 만들고 있는 경북 청년봉사단원
봉사단은 임대성 경북도 청년특별보좌관을 비롯해 경북청년CEO협회 회원 10여명과 대학생 10명 등 약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행복도시락’ 나눔 봉사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직접 음식물을 구입하여 도시락을 만들고, 전달까지 책임진다.
봉사단은 앞으로 약 1달간 경산에서 행복도시락 나눔 봉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이용욱 단장은 “경산지역에 침체된 경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락 봉사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솜씨 좋은 경산지역 음식점 사장님들의 음식이 의료진과 공무원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북 청년봉사단은 지난 3·1절에 SNS를 통해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 노인층에게 마스크를 기부하는 ‘만원의 행복’릴레이를 펼쳐 지금까지 1,28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 봉사가 필요한 곳이면 도내 어디든지 달려가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