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3 오후 12:56:42

▲ 3일 오전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0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
경산시는 3일 오전 10시 30분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0년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이어갔다.
행사에는 최영조 시장, 홍정근 도의원, 박병호·엄정애·황동희 시의원, 남부동 관변단체장,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남부동 주민들은 ▲신교동 노인쉼터 조성 ▲신축 행정복지센터 내 작은도서관 및 지하주차장 설치 ▲백천동로 강변도로 확장 및 경북체고 옆 회전교차로 시설 개선 등 민생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수의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또, 서상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경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서상동과 옥곡동을 연결하는 ‘남천강변보도교 설치’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남부동 주민들의 의견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사안들의 시급성 및 필요성을 판단한 후 조치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올해 남부동에서는 ▲상방근린공원 조성사업 ▲서상길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부동 신청사 건립사업 ▲경산공설시장 현대화 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이 대거 추진된다.
이와 관련해 최영조 시장은 “남부동을 넘어 경산의 자랑거리가 될 상방공원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올 한 해 남부동에서 펼쳐지는 각종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행복한 경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