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9 오전 9:36:40
경상북도의회가 오늘부터 올해 첫 임시회 일정에 들어간다.
도의회는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임시회를 개회해 2020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와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집행부의 업무보고에 이어 지역현안 해결과 정책대안을 위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된다.
이어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당면한 민생조례 등 안건 심사와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실시한다.
회기 마지막날인 2월 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도민들이 자치법규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어려운 한자어 정비를 위한 8개 경상북도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5건의 조례안과 동의안을 최종 처리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한편, 올해 도의회는 총 8회 123일간의 회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7월 회기에는 후반기 새로운 원구성을 위한 의장단·상임위원장 선거가 실시된다.
장경식 도의회 의장은 “기업유치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철강, 원자력 등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이차전지 등 미래먹거리인 4차산업 육성에 온힘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