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3 오후 1:08:26
경산상공회의소(회장 김점두)가 주관하는 ‘2020년 경산시 신년인사회’가 3일 오전 11시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열렸다.

▲ 3일 인터불고 경산CC에서 열린 2020년 신년인사회에서 지역 단체장들이 새해 지역사회 번영을 기원하는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박세평 노인회장, 김봉식 경찰서장, 김영윤 경산교육장, 윤영조·최희욱 전 시장, 서길수 영남대 총장을 비롯한 지역 대학 총장, 지역 정·제계 단체장, 언론인, 기업인, 간부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었다.
김점두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의 힘찬 출발과 함께 지역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올 한해 도전과 혁신의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의 힘찬 재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최영조 시장은 “경자년 새해에는 ‘성공은 중간에 그만두지 않음에 달려있다’는 공재불사(功在不舍)의 자세로 더 큰 생각과 더 큰 발걸음으로 시민만 바라보며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강수명 시의회 의장은 “새해에도 시민들 바로 곁에서 삶의 현장을 대변하면서 지방자치의 두 수레바퀴인 거침없이 잘 굴러갈 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라는 시의회의 본연에도 충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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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