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국비 4조 4,664억원 확보

전년보다 7,777억 늘어, 지역경제 회복 및 청년일자리 창출 기대

2019-12-12 오전 11:04:21




경산시, 사물무선충전 실증기반조성사업, 메디컬 융합소재산업 활성화사업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술지원 센터 구축 등 주요사업 반영

 

경북도는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0년도 정부예산에서 확보된 국비가 44,664억원으로써 전년도 36,887억원보다 7,777억원(21.1%)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처럼 국비 반영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주요 원인은 지난해와 달리 연초부터 기재부 및 각 부처 예산심의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전년보다 4,609억원 늘어난 41,496억원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했고, 국회예산심의 과정에서도 여야 및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기재부 관계관에 대한 적극적인 사업설명과 설득을 통하여 1093,168억원을 추가 반영한 결과라고 했다.


2020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경북도 주요사업을 보면,

 

SOC분야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5,460억원) 중부내륙단선전철(이천~문경, 3,797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남북7, 1,139억원) 동해선전철화(포항~동해, 225억원) 구포~생곡 국도대체우회도로(560억원) 울릉일주도로2 건설(253억원)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 10억원)

 

연구개발분야 5G 기반VR/AR 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15억원) 로봇직업혁신센터 사업(RoJIC, Robot Job Innovation Center)사업(15.5억원)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76억원)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부품소재개발 및 육성사업(26억원) 수중글라이더 핵심장비 기술개발(10억원)

 

농림수산분야 포항영일만항 국제여객터미널 건설(63억원) 독도비즈니스센터 건립(14억원) 축산(영덕)블루시티조성사업(11억원) 울진해양치유시범센터 조성(10억원)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건립(8억원)

 

문화관광분야 국립 문화재수리재료센터 건립(18억원) 전국체육대회 방송중계 지원(7억원) 세계유산하회마을방문객센터 설립(22억원)

 

환경.기타분야 도청 이전터 청사 및 부지 매각(500억원) 유해폐기물 처리 및 대집행 사업(48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구미의 로봇직업혁신센터(RoJIC) 등 신규사업 36910억원(작년 29653억원)을 반영하여 작년 대비 7, 257억원 증가하여 미래성장동력의 마중물 역할과 청년일자리 확보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올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경북의 먹거리를 위한 R&D사업의 지속적인 개발과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하여 국비확보에 전력을 다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경산시 관련 국비확보 주요사업>

 

경산시와 관련된 주요사업으로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사업(300) 사물무선충전 실증기반조성사업(16억원) 메디컬 융합소재산업 활성화사업(44억원)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술지원 센터 구축(30) 탄소산업클러스터조성사업(76억원, 경산,구미)고부가 인조흑연 원천기술개발(49억원, 경산, 구미, 포항, 영주) 콘택트렌즈 기업육성(14) 등이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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