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9 오후 1: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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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향교회 사랑나눔 빨래방 개소식
서부1동 소재 목향교회(목사 노철호)는 관내 저소득 이웃들을 위한 ‘사랑나눔 빨래방’을 설치하고 7일 개소식을 가졌다.
‘사랑나눔 빨래방’은 목향교회에서 모은 성금으로 교회 내 유휴공간에 조성했으며 지역 봉사단체인 (사)나눔과기쁨(대표 박순오)이 세탁기와 건조기를 후원했다.
앞으로 교회 성도들이 자원봉사자로 매주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침구류를 수거하고 세탁한 후 배달까지 무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목향교회 노철호 목사는 “앞으로 목향교회에서는 빨래 서비스 뿐 아니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의 아픔과 어려움에 함께 동참하며 진정한 이웃사랑을 나누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목향교회는 2008년도 문을 연 이후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사업, 독거노인 반찬나눔사업, 무료급식 사업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