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2 오전 10:34:52
%20(1).jpg)
▲ 1일 경산시종묘유통센터에서 진행된 가을 수확철 농기계 순회수리 모습
경산시는 가을 농작물 수확철을 맞아 농가의 농기계 사용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월 한 달 간 관내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수리 및 교육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매주 2회(화,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각종 농작물 수확기와 운반용 농기계 등 농업기계 전 기종을 수리·점검하고 고령농업인을 위한 부엌칼 및 낫 갈이 서비스도 병행한다.
농기계수리교육은 농업인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회 기준으로 농가당 1만원 이하의 소요 부품비는 전액 무상이며 1만원을 초과하는 부품비에 대해서는 구입원가인 실비만을 징수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순회수리교육 봉사활동을 통해 농기계의 사용빈도와 비례해 증가할 수밖에 없는 정비수리를 요하는 노후 농기계나 고장 농기계를 현장에서 신속히 수리할 수 있는 역량 제고는 물론 안전의식 교육으로 농업인들의 영농상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첫날인 1일, 경산시종묘유통센터에서 하양읍 대조리, 환상리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순회 수리교육 활동에서는 경운기 11대, 관리기 10대, 분무기 5대 등 총 30대의 농기계를 정비 수리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