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4 오전 7:58:59

▲ 경산경찰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찰 유착비리의 근절을 위해 23일 시민 초청 반부패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산경찰서는 23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근 서울 강남의 버닝썬 사건 등에서 불거진 경찰의 유착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토론회에는 대학 교수, 법조인, 기업인, 상인,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토론회는 대구한의대 박동균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대구대 김상호 교수, 대경대 장철영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해 경찰 유착비리 근절과 관련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또, 토론회에 참석한 각계각층의 시민들은 경찰 조직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봉식 경찰서장은 “국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져 경찰이 열심히만 해서는 안된다. 업무를 잘해야 되고, 고도화되고, 세련되게 할 수 있도록 인적쇄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