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3 오전 10: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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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천강변 야외공연장 일원에 마련된 피서지 문고에서 시민들이 책을 보고 있다.
무더위를 피해 남천강변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여름철 피서지 문고’가 문을 열었다.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회장 최상숙)에서는 8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오후 6시~10시) 남천강변 야외공연장에서 ‘여름철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피서지 문고에는 문학, 아동, 교양도서 등 1,000여권의 장서를 비치하고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남천강변을 찾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도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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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서지문고 개장식
또, 책 읽는 어린이 포토존 운영, 오행시 짓기, 장바구니 사용 홍보, 환경안내소, 독서생활화 캠페인 활동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도 함께 마련된다.
최상숙 문고회장은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더위를 잊는 건전하고 유익한 여가문화와 독서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