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8 오후 2:48:44
▲ 경산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중방동 소재 지역주택조합 재개발지역을 찾아 범죄예방진단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중방동 지역주택조합 재개발 지역(공급 918세대)의 공·폐가를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경찰은 재개발 지역에서 접수된 112신고 접수자료(청소년의 폐가체험·탈선행위 발생)를 분석해 현장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해당지역을 ‘탄력순찰’ 장소로 지정하고 관할 파출소는 취약시간대 순찰활동을 강화해 주민 불안요소를 해소하고 범죄예방진단팀의 진단결과는 지자체에 통보해 보완토록 할 계획이다.
김봉식 서장은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재개발 지역에서 철거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범죄예방진단 및 순찰강화로각종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