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7 오후 2:12:50

▲ 경산경찰서는 7일 지역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초청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경산경찰서는 7일 관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진로체험 및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베트남 등 6개국 출신의 부모를 둔 관내 초등학생 18명이 참여해 과학수사팀·112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경찰 제복을 입어보고 장비를 체험하며 경찰업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교통사고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듣고 경찰서 내 교통공원에서는 순찰차 체험, 포돌이·포순이와 기념촬영 등 프로그램도 함께 했다.
김봉식 경찰서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