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공무원노조, ‘경산 바로알기 시티투어’

여름방학 맞은 자녀들과 경산 곳곳 견학하고 체험

2019-08-03 오전 8:49:10

시청 공무원 노조 조합원과 자녀들이 경산 바로알기 시티투어에 앞서 이장식 부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미정)는 2일 초등학생 조합원 및 자녀와 함께 ‘경산바로알기 시티투어’를 다녀왔다.

 

여름방학 기간 시청 직원 자녀들에게 우리 지역의 교육, 산업, 문화, 환경시설 등 분야별 유명지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 열고 있는 행사이다.

 

이날 조합원과 자녀 80여명이 참여해 삼성현문화박물관,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 스포츠 VR체험관, 하양꿈바우 시장 등을 견학하고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박미정 위원장은 “시정발전에 항상 힘이 되어주는 조합원 가족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공무원 자녀로서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면서“노동조합으로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었지만 경산시의 발전과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29일 설립신고를 마친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오는 9일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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