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 ‘배터리산업 육성의지’ 밝혀

포항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

2019-07-24 오후 5:41:19




이철우 도지사가 24() 부산 누리마을 APEC하우스에서 열린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하여 배터리산업 육성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경제부총리, 행안부 장관, 중기부 장관 등 정부관계자들과 17개 시도지사, 자치분권위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해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혁신성장과 관련된 내용을 논의했다.

 

이 지사는 포항 영일만 산단과 블루밸리 산단 2개 구역에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되어 미래신성장 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을 선점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은 상당히 많이 기술이 축적되어 빠른 시일 내에 산업화가 가능하다. 대기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수년 내로 지역의 중추 산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으며 문재인 대통령도 공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규제특구 지정 현황(자료 = 중기부)

 



한편, 정부는 23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특구위원회'를 열고 7개 지자체를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도표 참조)했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 총 58개 규제특례가 허용된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