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5 오후 12:11:34
▲ 제1회 경산시 재향군인회 안보결의 및 단합대회가 15일 자인계정숲 열린마당 일원에서 열렸다.
경산시 재향군인회는 15일 자인계정숲 일원에서 ‘제1회 경산시 재향군인회 안보결의대회 및 회원 단합대회’를 가졌다.
지역사회 안보의식 고취와 회원 화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재향군인회원 300여명이 참여해 안보결의대회와 체육경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 우수회원 표창
오전 11시에 열린 안보결의대회에는 이장식 부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조현일 도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 경북도 재향군인회장 및 여성회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북부동 권중석 씨를 비롯한 4명의 회원들은 경산시 재향군인회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 우수회원 표창 수상자들
유윤선 재향군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만여 경산 향군회원들의 단합과 단체의 발전을 위해 본 행사를 마련했다. 회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하루만이라도 힘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산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1962년 조직됐으며 현재 9,800여명의 회원들이 친목도모와 향군회원 권익신장, 국가발전을 위한 사회공익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1998년 조직된 재향군인여성회는 여성지도자 38명이 소속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