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7 오후 8:07:39
경상북도와 서울시가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동반자로서 공존과 상생을 약속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금) 경북도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경상북도와 서울특별시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시도지사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과 부회장으로서 올 초 대통령 주재 신년회에서 만나 상호 협력교류를 통한 상생의 장을 마련하자는 데 뜻을 같이 하면서, 이번 협약체결이 성사됐다.
경북도와 서울시는 ▲서울-경북 지역상생 청년일자리사업 ▲농산물직거래 활성화 및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확대 ▲귀농 희망 서울시민 맞춤형 지원 ▲문화·관광 상생 콘텐츠 발굴 및 공동마케팅 추진 ▲자연체험시설 ▲서울관광재단-경북문화관광공사 제휴협력 ▲혁신로드를 통한 상호정책연수 및 교류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