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앙병원, 보건의료사업 ‘도지사 표창’

선제적 대응으로 홍역 예방 확산 방지 등 공로 인정받아

2019-04-05 오전 9:03:02






의료법인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2019년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5일 포항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서 경북도는 도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경산중앙병원을 비롯한 도내 기관 및 개인을 포상했다.

 

보건의료사업 민간 부문 표창을 수상한 경산중앙병원은 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주민들의 질병 및 감염병 예방·관리, 성실한 진료업무로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했다고 평가됐다.

 

특히, 올해 초 지역에서 홍역환자가 발생하자 감염관리에 맞는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질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 응급 중환자들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환자실 확장 공사(음압병실)와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병원 내 조리실 환경을 개선하는 등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과 장애인 김장나눔, 노인요양시설 무료 진료, 착한일터 가입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원사업도 호평을 얻었다.

 

정민혜 이사장은 경산중앙병원 전 직원이 함께, 지속적으로 시민 건강을 책임지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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