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3 오후 5:43:06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경산시지부(지부장 김여욱)는 지난 2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1,253명을 대상으로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업에 종사하는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1·2차 : 4.2.~4.3. 시민회관 대강당 / 3차 : 4.10. 경일대학교 강당)
교육은 식품위생법 및 정책방향 해설, 식품의 안전관리와 식중독 예방교육, 음식점의 원산지표시 방법 등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는 데 있어 필요한 법률 해설과 식품 안전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요령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오는 4월 19일 개최되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음식점 영업주들의 청결한 위생관리와 친절한 서비스를 당부했다. 또, 2017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는 음식점 인증제도 위생등급제의 홍보·안내도 진행됐다.
최영조 시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영업주 여러분들께서 음식점 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리라 믿으며, 또한 다가오는 경북도민체육대회기간 중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