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2 오전 8:54:46

경산묘목 재배농 모임인 정목회(회장 조정범)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산종묘유통센터 앞마당에서 ‘제2회 묘목나눔’ 행사를 연다.
본 행사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며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경산묘목의 우수성을 알리고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를 함께 극복해보자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봄철 묘목 출하시기에 맞춰 열리고 있다.
두 번째를 맞은 올해 묘목나눔 행사에서는 정목회 회원들이 키운 사과, 대추 등 과수묘목 2,000주를 선착순 무료 배분한다.
정목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나무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100년 전통의 경산묘목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목회는 묘목특구 내 생산농가들의 모임으로 현재 회원 17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