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경북도민체전 D-30, 준비상황 보고

본격적 준비 돌입, 전국체전 수준의 개폐회식 준비

2019-03-20 오후 5:35:39




경상북도는 20()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D-30일 준비상황을 경산시로부터 보고받고 본격적인 체전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윤종진 행정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그리고 도 및 경산시 체육회 관계자 및 유관기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폐막식 행사계획, 경기장 점검사항, 안전관리대책, 교통대책 등의 준비상황 브리핑 후 전반적 추진상황 점검과 개선방향을 토의하는 등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한 의견을 모았다.

 

특히 개·폐막식 행사대행을 맡는 KBS아트비전에서는 개막식은 The amazing future(놀라운 미래), 폐막식은 Re together(우리 함께 다시)라는 주제로 전국체전 수준의 개·폐막식 연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경북의 대표적인 도민 대화합의 장으로 4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희망도시 경산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구호 아래 경산시민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09(47) 이후 10년 만에 두 번째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경산시는 이제 한 달 남짓 남은기간 동안 대회준비를 위해 경북도와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보고회를 주재한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에너지 넘치는 희망찬 경산에서 경북 도민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성공적으로 치러 질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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