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8 오후 3:58:34

▲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제13대 김경화 회장(우)이 최귀련 전임 회장으로부터 회기를 넘겨받고 있다.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의 제13대 김경화 회장(62세, 경산시새마을부녀회장)이 취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28일 오후 2시 여성회관 강당에서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조현일 도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지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김 신임 회장은 진량 출신으로 경산여중을 졸업했으며 지난 1997년부터 새마을회 활동을 시작해 진량읍새마을부녀회장을 거쳐 현재 경산시새마을부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여성의 권익 신장은 물론, 소외이웃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회원들과 힘을 모아 문화와 소통으로 꽃피는 여성친화도시 경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왔던 최귀련 이임 회장은 “많은 분들의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한 시간은 더없이 값지고 보람된 시간이었다. 여성단체협의회 일원으로서 여성단체협의회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95년 창립한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 20여개 여성봉사단체, 1만7천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자원봉사, 장학기금 기탁, 장애인시설 김장 담그기 및 성금전달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