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 중촌소하천 정비사업 본격화

주민 의견 반영해 사업비 증액하고 국비 확보

2019-02-22 오전 11:03:42

▲ 자인면 중촌소하천 정비사업 위치도



경산시가 재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자인면 중촌소하천 정비사업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본 사업은 통수 단면이 부족하고, 기존 시설물의 노후화로 집중호우 시 재해 위험이 높은 자인면 서부리~계남리 일원의 중촌소하천(사업 연장 L=1.58Km)의 제방과 시설물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당초 총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2016년부터 3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비를 695,200만원으로 증액해 지난해 10월 설계를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시는 사업비의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해 경상북도와 안전행정부를 수차례 방문한 결과, 지난 220일 사업비 변경에 대한 승인을 얻어냈다.

 

최영조 시장은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소하천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사업 추진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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