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4 오후 1:18:58

▲ (사)한국여성농업인 경산시연합회 제9대 김수미 회장이 취임식에서 회기를 흔들고 있다.
(사)한국여성농업인 경산시연합회는 14일 오전 11시 경산농업인회관에서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제9대 연합회장에는 압량면 출신 김수미 회장(50세)이 취임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특히, 2020년 한여농 경북도대회의 경산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과 함께 연합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은 장숙향 수석부회장, 전명옥 정책부회장, 장경순 사업부회장, 권순자 대외협력부회장, 이우영 사무국장, 이경희·김상남 감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선도 여성농업인단체인 한국여성농업인 경산시연합회는 지역 여성 농업인 38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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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