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8 오후 2: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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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량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행위 특별점검에 나섰다.
압량면(면장 오세근)은 28일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행위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몰래카메라 범죄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설 연휴를 앞두고 실시한 특별 점검이다.
압량면은 전파탐지기, 렌즈 탐지기 등 장비를 활용해 공중화장실의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화장실 출입구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수시 점검합니다!’란 문구를 담은 안내문의 훼손 여부를 점검했다. 또, 화장실 청소 상태를 점검해 시민들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했다.
오세근 압량면장은 “설 연휴 공중 화장실 불법 촬영 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사회적으로 만연하게 발생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심각한 문제의식과 경각심을 갖고 보다 안전한 압량면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