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8 오후 2:59:09
경상북도는 향후 10년간(2019~2028년) 추진될 ‘경상북도 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을 최종 고시했다.
미래성장과 주민행복을 선도할 밑그림
향후 10년간 27개 지역개발사업 1조 7,380억원 투자
신규사업에 국비 1,224억원 확보
경산시, 4차산업혁명 연구집적단지 조성사업(사업비 303,454백만원) 반영

▲ 경상북도 지역개발계획 공간구상
이번에 고시된 지역개발계획은 국토정책위원회(위원장:국무총리)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을 받은 것으로, 경상북도 9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아울러「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점지역과 인근지역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별 발전목표와 전략, 구체적인 지역개발사업과 소요재원 조달 방안 등을 담고 있다.
경북도는‘미래성장과 주민행복을 선도하는 거점지역 육성’이란 비전으로 ▲환경 보전·고용·교육· 정주 환경의 개선 ▲생산기반시설의 확충 및 지역특화산업의 육성 ▲역사·문화·관광자원의 개발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정비·확충 4개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기존 11개, 신규 16개 등 총 27개 지역개발 사업에 1조7천380억원을 투입한다. 이중 신규사업에 국비 1천224억원을 확보했다.
거점지역 육성 공간구상으로 △문화관광거점(안동시, 칠곡군) △지역혁신거점(경주시, 김천시) △신전략산업거점(포항시, 구미시, 경산시)을 정하고 각 거점별로 전략사업을 추진한다.
▲ 경산시 개발계획 및 사업 지정
경산시는 신전략산업거점으로 지정되고 ▲4차 산업혁명 연구집적단지 조성사업(A=207,770㎡, 총사업비 302,000백만원, 국비 95,750 지방비 206,250 ▲4차 산업혁명 연구집적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L=577m, B=20m, 사업비 1,454백만원, 국비 1,309, 지방비 145)이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
이로써 경산시는 ‘4차 산업혁명 연구집적단지 조성’ 실시설계 등 사업착수가 가능하게 됐다.
이번 경북도의 지역개발계획은 2019.1.7.부터 1. 21까지(14일간) 경상북도 균형개발과(054-880-3952)와 경산시 기획예산과(053-810-5065)에서 열람할 수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