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제 살려주세요!

SK하이닉스 반도체 구미 유치 42만 시민들이 나서다...

2019-01-07 오후 5:53:24

 
 

구미시 가로에 내걸은 SK하이닉스 구미 유치 프랭카드



 

120조 원대 ‘SK하이닉스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사업구미 유치에 민간단체들이 발 벗고 나섰다.

 

지난해 1228, 구미시민 18명은 SK 본사를 찾아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스 SK구미 챌린지’(아이스버킷챌린지)를 펼치면서 ‘SK하이닉스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사업구미 유치의 절박함을 알렸다.

 

또한, 이들은 SK하이닉스반도체 구미 유치를 위해 이날 시민들이 SK본사를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SK하이닉스 구미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열정은 동장군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다양한 아이스SK구미챌린지퍼포먼스로 전 시민들에게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1228SK하이닉스 서울 본사 앞에서 구미 시민 최현영씨가 ‘SK하이닉스반도체구미유치를 염원하는 아이스버킷챌린지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28일 아침 매서운 날씨에도 구미시민 최현영(57)씨의 SK본사 앞에서 찬물을 끼얹으며 시작한 SK하이닉스 구미유치 범시민운동은 시민들을 중심으로 손글씨 챌린지’, ‘현수막 게시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캠페인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제안란에 게시된 구미청년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 한라산 정상에서 ‘SK하이닉스반도체구미유치를 기도하는 구미시민들


 

지난 12일 청원을 시작한 지 4일 만에 9천 명에 육박하는 동의를 얻은 이 글은 “42만 구미시민을 대표해서 간절히 국민청원을 올립니다.”라는 제목으로 구미에 살고 있는 두 아이의 아빠이자, 구미에서 태어난 구미청년입니다.”라고 시작하며, 구미의 어려운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마음과 함께 SK하이닉스 구미 유치 타당성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대통령과 구미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시민들의 ‘SK하이닉스반도체구미유치 켐페인



글쓴이는 고향을 떠나지 않고 고향을 지키며 사는 젊은이로서 간절하게 국민청원을 드린다.”, “구미에는 반도체 핵심재료를 생산하는 SK실트론이 있고, 구미 제5국가산업단지는 대규모 생산공장 부지와 관련 인프라 조성이 이미 완료되어 있다고 밝히며, “반도체 산업도 살리고 지역경제도 살려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국토가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써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청원진행중인 청원문은 게시 한 달 뒤인 22일에 종료되고,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을 경우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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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영 (2019-01-07 오후 6:00:37)   X
    발빠른 뉴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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