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3 오후 5: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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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로 변모한 성암로 옹벽
경산시가 장산초등학교 맞은편(성암로 8길 일대) 일원에 ‘성암로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본 사업은 쾌적하고 깨끗한 가로변 정비를 통해 도시미관을 확보하고 아름답고 상징적인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성암로 행복이 가득한 숲길’이라는 주제로 일대 옹벽으로 인해 삭막하고 단절된 이미지를 주었던 대상지에 숲 속 작은 쉼터를 표현한 쉘터를 조성하고 자연친화적 벽면디자인, 이야깃거리·볼거리가 가득한 가로경관을 조성했다.
특히, 단순한 가로변의 미관개선이 아닌 지역의 정체성을 표현한 다양한 디자인은 인근 학생들과 주민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화 된 옹벽에 스토리가 담겨있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통해 어린이에게는 꿈의 거리, 성인에게는 추억을 제공함으로 주민들의 주변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