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30 오전 10: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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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의 올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워크숍이 29일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지난 29일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가졌다.
지난해 11월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올해 2번째 만남으로 재난안전 유공자 시상, 참여단체들의 주요활동 영상물 상영, 초청특강 ‘재난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간단체의 역할’ 등 행사들이 이어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회원들은 “행정기관과 민간단체가 경산의 안전을 위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다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최영조 시장은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재난구호활동 및 봉사에 임해 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산을 다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관내 16개 단체로 구성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는 각종 재난에 대비한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수행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인명구조와 재해복구, 의료 및 이재민 지원 등 역할을 하게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