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31 오후 2:51:57
▲ 경산시청 공무원직장협의회는 회원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31일 두 번재 런치음악회를 열었다.
경산시청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박미정)는 10월 마지막 날인 31일 1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런치음악회’를 열었다.
갈수록 늘어나는 행정수요로 인해 업무에 노고가 많은 회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직협 회원 120여명이 참여해 점심식사와 음악을 즐겼다. 최대진 부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 공무원들과 박미옥·손병숙 시의원도 함께 자리했다.
식사와 함께 진행된 음악회는 Jazz Trio의 Autumn Leaves 연주와 함께 경산시립합창단이 ‘학창시절’, ‘그때 그랬지’, ‘10월의 어느 멎진 날에는’, ‘그리움만 쌓이네’, ‘Bravo My Life’, ‘잊혀진 계절’ 등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친숙한 대중음악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박미정 직장협의회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이번 음악회를 통해 회원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없애고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들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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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