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병원, 美 한인사회에 ‘경산 의료관광’ 홍보

경북도 의료관광 홍보설명회 참가해 특화 의료서비스 알려

2018-10-30 오전 8:57:17

▲ 세명병원 의료관광 홍보팀이 뉴저지 한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세명병원(이사장 최영욱)은 지난 22~26일 미국 뉴저지·뉴욕 일원에서 열린 경상북도 의료관광 홍보설명회에 참가해 병원의 우수 의료서비스와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의료관광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경북 우수 의료기관에 지정된 경산 세명명원, 구미 강동병원, 안동병원, 포항 우리들병원 등 4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가해 미국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에 각 병원의 특화된 의료기술을 알렸다.

 

세명병원은 지난 20년을 넘게 삼성라이온스 구단의 수술과 재활을 책임지며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관절 치료, 갑상선 치료 등 병원이 보유한 최첨단 의료기술을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워싱턴 홍보설명회를 마치고 경상북도 뉴욕사무소 김준태 소장과 기념촬영(가운데)

 

 

홍보설명회 이후에는 뉴욕홀리네임병원과 워싱턴 한인관광협의회를 방문하고 뉴욕 NTD TV에도 출연해 홍보마케팅 활동을 벌였고, 설명회 참가자들에게 홍삼과 건강검진 쿠폰, 화장품 등 경품도 선물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설명회에 동행한 김준태 경상북도 뉴욕사무소 소장은 비록 지방이기는 하지만 서울 못지 않게 최고의 의료진과 최신식 의료 시설장비를 갖추고 있다.”라며, “경북은 다양한 문화자원과 천혜의 자연을 갖춘 지역인만큼 환자들이 힐링을 하는 데도 최적의 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19일 세명병원을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팸투어단

 

 

한편, 경산 세명병원은 관절척추 치료등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15개 진료과에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43월 경북도 의료관광병원에 지정돼 종합검진, 외래진료 등 국내 의료관광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병원 내에 외국인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통역원을 두고 있으며, 앞으로 잠재적 고객이 될 수 있는 외국인 유학생과 진료협약을 체결하는 등 의료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최영욱 이사장(의학박사)앞으로 세명병원은 경북도와 함께 외국인 환자 유치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의료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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