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9 오후 1:59:23
▲ 29일 경산 향군회관에서 열린 영호남교류행사에서 경산시와 고창군 재향군인회 임원들이 꽃다발을 나눠 들고 있다.
경산시재향군인회(회장 최재호)는 29일 전북 고창군재향군인회(회장 임동렬)를 초청해 제21차 영호남 교류행사를 가졌다.
양 단체는 지난 1998년 영호남 화합과 친선도모를 위해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매년 상호방문을 통해 꾸준한 인적교류와 정보공유의 장을 이어라고 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날 행사는 고창시재향군인회원 50여명이 경산을 방문해 기념식과 다과, 시설 방문 등 행사를 함께하며 우정을 쌓았다.
이날 오전 11시 향군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경산을 방문한 고창군 향군회원들을 환영했다.
특히, 양 단체는 영호남 교류에 기여한 양 단체 회원들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기념품을 교환하는 한편, 기념식 이후에는 점심식사와 함께 영남대박물관을 함께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재호 경산시재향군인회장은 “이른 새벽부터 먼길을 와준 고창군 향군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고 새로운 향군을 만들어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임동렬 고창군재향군인회장은 “경산의 따뜻한 환대에 행복함을 느끼며 개인적으로 두 번째 경산 방문에 감회가 새롭다. 영호남 교류행사에 더욱 열정적으로 동참해 우정을 이어가자.”고 답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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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