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장복, 개관 10주년 기념 ‘한마당축제’

장애인, 후원자, 자원봉사자 500여명 어울림 잔치

2018-10-25 오후 1:29:20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5일 복지관 일원에서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2018 어울림한마당 축제를 열었다.

 

장애인 가을축제란 이름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를 올해는 복지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보다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5일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2018 어울림한마당 축제>를 열었다.

 

 

이날 지역 장애인 및 가족,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해 기념식과 무료급식, 체험·홍보부스,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즐기며 친목을 쌓았다.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최대진 부시장, 이철식 시의회 부의장, 김봉희·양재영·배향선·이경원 시의원, 지역 장애인단체장 등이 참석해 복지관 개관 10주년을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복지관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활의 기반을 마련한데 기여한 모범 장애인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10여명에게 경산시장 표창과 복지관장 감사패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복지관 앞마당에서는 체험·홍보부스가 펼쳐졌다.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의 만화체험교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고용안내, 진량고·사동고 학생들이 마련한 모션인식 스포츠게임 체험, 경산우체국의 금용사기 예방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에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영선 복지관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0년의 감사와 행복은 장애인과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 새로운 10년의 길도 함께 걸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최대진 부시장은 지난 10년간 묵묵히 장애인 복지를 위해 애써 온 복지관에 감사드린다. 경산시에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지난 2008년 개관한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3천여 등록 장애인들의 복지과 인권을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직업재활 등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내실 있는 복지관 운영을 통해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활동지원기관 평가에서 서비스품질 종합점수 98점을 기록하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고 2018년 전국장애인복지관평가에서 2회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으며 대내외의 호평을 얻고 있다.
 

 

[Photo News]

 

▲ 모범 장애인, 후원자, 자원봉사자 표창

 

▲ 경산시장 표창 수상자들

 

▲ 감사패 전달

 

▲ 복지관장 감사패 수상자들

 

▲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는 복지관 직원들

 

개관 10주년 기념 2018 장애인 한마음 축제 유공자 표창

구분

소속

성명

비고

경산시장 표창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경원

장애인 부문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완희

보금자리요양원장

이옥자

봉사자 부문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하나할인마트 대표

이성근

후원자 부문

한국도로공사 대구지사

 

복지관장 감사패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박남희

장애인 부문

신라공업

장태호

송죽회

송복순

봉사자 부문

욱수성당

신홍석

멘토하드웨어 대표

김진선

후원자 부문

다사랑효마을요양원장

주연옥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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