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면사무소 청사 리모델링 공사 마무리

청사 내·외부 정비해 민원 편의성 높여

2018-10-04 오후 1:15:14

▲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된 자인면사무소 내부 모습




자인면사무소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새 옷을 입게 되었다. 지난 811일 착공한 리모델링 공사가 50여일만에 마무리됐다.

 

총 사업비 9,600만원이 투입된 이 공사를 통해 청사 현관 출입구 정비, 민원실과 상담실 바닥공사, 청사 내부 노후 가구 교체 등을 마무리했다. 특히, 건물 내부 벽체를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라임색으로 칠해 정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자인면사무소는 청사 리모델링과 함께 직원 별 담당업무를 명시한 표찰을 설치해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업무 담당자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민원인들의 민원서류 작성 편의를 돕기 위해 필경대와 테이블도 추가로 설치했다.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평소 자주 면사무소를 방문한다는 자인공단 직원 A(31)리모델링 이전 필경대가 하나였을 때에는 민원서류를 작성할 공간이 좁아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다. 필경대와 테이블이 추가로 설치된 지금은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서류를 작성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창현 자인면장은 면사무소가 새롭게 바뀌게 되어 이전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주민들이 친절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청사 리모델링이 면정의 민주성을 제고시키는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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