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4 오후 3:44:04

▲ 제13회 더불어사는 한마당축제 행사에서 김향숙 전 상록회 회장이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경산지회 최계순 지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경산지회(지회장 최계순)는 14일 오전 갑제동 소재 로터스101에서 ‘제13회 더불어사는 한마당축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시각장애인, 보호자 및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여해 기념식과 어울림 한마당, 다과 등을 즐기며 친목을 다졌다.
오전 11시 30분에 열린 기념식에는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도내 시·군 시각장애인협회장, 지역 장애인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또, 매년 시각장애인협회를 후원하고 있는 지역 봉사단체인 상록회 회원들이 행사의 진행을 도왔다. 특히, 김향숙 전 상록회 회장은 이날 시각장애인협회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본 행사를 주관한 최계순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경산지회장은 “오늘 한마당축제를 통해 우리 장애인들도 삶에 대한 보람과 희망을 가지며, 노후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