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1 오후 2: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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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여협은 11일 시청 주차장 일원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젓갈바자회를 열었다.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귀련)는 11일 시청 주차장 일원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젓갈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김장용 젓갈, 황태, 다시마 등 2,600박스 분량의 제품을 시중가격 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수익금 일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최귀련 경산여협 회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의미 있는 바자회에 여성단체 회원들과 시청 공무원 등 많은 이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나날이 각박해져가는 현실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경산여협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20개 여성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는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복지관 급식봉사, 다문화가족 합동결혼 지원, 젓갈 바자회, 양성평등 주간행사 등 매년 다양한 지역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