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5 오후 2:14:44

▲ 경산경찰서는 5일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압량파출소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
경산경찰서는 5일 오전 10시 압량파출소에서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압량파출소 준공식을 가졌다.
압량파출소는 1985년 준공돼 낡고 협소한 공간으로 근무자와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최근에는 관할변경으로 인해 중앙파출소에서 담당하던 경산시 북부동 일부지역(대동·조영동·갑제동·임당동)이 편입되면서 근무인원이 24명에서 38명으로 늘어나 협소한 근무환경으로 업무처리에 애로사항이 많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경산경찰서는 국비 6억1,800만원을 투입해 지난 2월 착공, 건축 연면적 366.99㎡ 규모의 2층 건물로 파출소 건물을 신축했다.
최석환 서장은 “평소 경찰업무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시는 지역주민의 도움으로 압량파출소를 신축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과의 소통·적극적인 업무자세·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