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8 오전 10:41:12

▲ 이철우 도지사는 27일 도청 소속 젊은 직원들과 함께 조직문화 혁신 및 저출산 극복 문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7일 도청 화백당 및 구내식당에서 도청 소속 젊은 직원 50여명과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리는 조직문화 혁신, 저출산 문제 등 도정 전반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유도하고, 젊은 직원들과의 토론을 통해 저출산 문제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이 도지사가 깜짝 제안해 이뤄졌다.

이철우 도지사와 직원들은 30년의 세월을 초월해 평소 가지고 있던 현안에 대한 의문과 도정발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하고 도정 발전을 함께 고민하며 신뢰를 쌓는 기회를 가졌다.
경북도는 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자녀 가정 지원확대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예방 ▲아이 키우기 좋은 인프라 구축 ▲워킹맘에 대한 관심과 배려 ▲재능기부를 통한 다문화가정 지원 등 정책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의 적극적인 검토를 거져 저출생 대책에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